황해 칼국수 / 을왕리 칼국수 맛집

주말엔 항상 웨이팅 필수인

영종도 을왕리 황해칼국수에 

평일에 다녀왔어요

 

평일 11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테이블이 정말 많은데

빈테이블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이 있긴 했어요

 

이만큼이 3인분입니다.

칼국수 양이 정말 많아요.. 

 

기본찬은 깍두기랑, 겉절이와 잘게 다진 절인고추예요.

기본 찬은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합니다.

 

기본 반찬은  칼국수와 어울리는 맛있는 맛입니다

 

황해칼국수엔 엄청난 양의 조개와 황태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완전 시원하고도 맛있어요.

 

엄청난 양의 조개를 건져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급하게 찍고  먹느라

사진은 단 두장뿐입니다.

ㅋㅋ 웨이팅 없이 들어와서

외관을 찍은 사진도 없네요 ㅋㅋ

 

을왕리 여행하시게 되면 한번

방문해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