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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 하나님의 교회

아치콩 2025. 11. 10. 20:21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

이라고 가르치셨을까요?

 

첫째 되는 계명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5-38절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법을 온전히 준행=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포함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열왕기하 23장21-23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로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모세 율법에서도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명기 6장 4-8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도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출애굽기 13장 8-9절]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행하 신일 =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신 일

 

이예식 = 유월절------>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신명기서 6장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

출애굽기 13장의 예식인 유월절을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는

동일한 말씀을 주심으로 첫 계명과 유월절이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 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림자인 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았듯이

 

실체인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

유월절의 포도주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로 

허락해 주시며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