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하나님의 백성과 새 언약의 유월절

아치콩 2026. 2. 24. 23:03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많은 교회가 있고, 

그들 모두는 스스로를 하나님이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 

실제로 사도들은 이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 되었다고 

증거 하였습니다. (히 8:6~10)

그런데 신약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법은 새 언약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고 인정하신 사람은 

바로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다면,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잔, 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신약시대 하나님의 참 백성입니다. 

새언약의 핵심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새 언약의 핵심으로 삼으셨을까요?

유월절 안에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담아 두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 주의 죽으심을 전한다는 것은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시는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에 예언된 대로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