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

일요일에는 중식~

아치콩 2025. 1. 19. 21:41

밥 하기 싫은 일요일입니다.

추운 날씨엔

따끈한 짬뽕이 생각나죠

 

집 앞 짬 뽕 맛집인 " 아라 짬뽕"집으로 

식당을 정하고 온 가족 출동 했습니다.

 

바로 튀겨져 바삭한

탕수육~~ 이랑

 

기본 짬뽕과

 

순두부와 해물이 가득한 순두부 짬뽕~

 

중식에 빠질 수 없는 짜장면까지~~ 시켜서

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남이 해주는 밥은

늘 맛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일요일이 다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다가오네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