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달달한 선물~~
아치콩
2025. 2. 13. 20:45
밸런타인데이가 내일이라
아들에게 줄 맛난 간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어릴 땐 종종 사준 것 같은데
사춘기를 지내며 서먹한 사이가 오래이다 보니
사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준비해 봤네요
뭐 딱히 이렇다 할 반응은 없으나
맛있게 먹네요 ㅋㅋ
조금 덜 서먹해질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