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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아치콩 2026. 3. 12. 22: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이는 신약 시대에

예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출 3:7~10)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하였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이 유월절 밤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장자를 포함하여

애굽 사람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제서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출 12:29~33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따라서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유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모세는
신약시대 예수님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18:18~19,행3:20~24, 히3:5~6)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듯이,
인류는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와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2천 년 전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 8:32~34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유대인들이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진리가 자유케 한다

즉 진리가 죄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요한계시록 1장과 비교해보겠습니다. 

 

계 1:5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요한복음 8장에서는 진리가 죄에서 자유케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에서 해방시켯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진리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 진리가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세우셔서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도 '유월절을 통해' 해방된 것입니다. 

 

또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켜 해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킴으로 해방되었습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 역사는

모형과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신약시대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살이에서 

성도들을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해방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받아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