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포 둘레길 산책과
예단포 맛집 방문을 위해
외출 했어요
둘레길 바람도 시원하고 푸르름이 눈이 편안한 산책이였답니다.
"송광호"라는 식당 칼국수 입니다.
큼지막한 조개랑 낙지 한마리 통으로 넣어줍니다.
배추김치랑 깍두기도 맛납니다
"갯골 이야기"라는 카페에요
더워서 옛날 팥빙수랑 빵으로 디저트까지 먹었네요
여기 원래 식빵 맛집 이라는데 늦은 오후에 갔더니 벌써 다 팔리고 하나도 없더라구요
일요일 오후 잠깐의 외출로 나름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