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꽃의 이름은 알 수 없으나
산책 중 예쁜 보라색 꽃이 눈에 들어
찍어 봤어요
뜨거운 여름 볕에 색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꽃에서 꿀을 빨고 있는 꿀벌도 너무 예쁘네요
회색 빛의 도심이 아닌
자연은 눈도 즐겁고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