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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아치콩 2025. 1. 16. 20:25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성경이 봉해져서 아무도 개봉할 수 없게 되었는데 다윗의 뿌리가

성경을 개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일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예언은 마지막 대 다윗을 만나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 된 성경을 개봉하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 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인데, 그것은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의 피' 라고 했기 때문에,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이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 년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 님입니다. 그러므로 안상홍 님은 성경이 증거 하는 다윗의 뿌리이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자신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성경 진리를 알려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르게 성경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성경 해석을 따르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요?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남아 영원한 구원에 이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