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는 것이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사람이 임의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재앙을 받게 될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특권을 잃게 된다는 말씀입니다.성경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준행하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그리스도의 본 가운데 유월절 지키신 행적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내..